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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Kearney Insights 2025.12.26 AI and Technology

    AI 에이전트의 시대: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설계할 전례 없는 기회가 온다

    인공지능(AI)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. 최근 떠오르는 분야는 빠르게 성장하고 성숙해가고 있는 에이전틱 AI로, 과거 그 어떤 방식으로도 이루지 못한 수준으로 운영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다. 그러나 에이전틱 AI가 지닌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경제적, 조직적, 문화적, 기술적 측면과 신뢰성 측면에서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다. Kearney의 접근법은 이러한 과제 해결을 도와, 기업이 에이전틱 AI를 통해 매출 성장, 운영 비용 절감, 자본 효율성 향상 등 실질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할 것이다.

  • Kearney Insights 2025.12.18 AI and Technology

    [Discussion] 산업별 AI 추진전략의 차별화; 투자·조직·속도·거버넌스, 산업 구조에 맞는 AI 추진의 정석

    본 포럼 주제와 관련하여 네이버클라우드 사업개발/전략 총괄을 맡은 유경범 상무, Kearney의 신정훈 파트너가 함께 더 깊은 인사이트를 위한 Discussion을 진행했다. Discussion 핵심 주제는 ‘실제 현장에서 AI 투자에 대해 어떤 어려움이 있고,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’이다.

  • Kearney Insights 2025.12.12 AI and Technology

    산업별 AI 추진전략 차별화; 투자·조직·속도·거버넌스, 산업 구조에 맞는 AI 추진의 정석

    전 세계적으로 AI FOMO(Fear Of Missing Out)가 심화되고 있다. 64%의 CEO는 “일단 투자하자“ 말하고 46%는 PoC(개념증명 단계)에서 운영 전환을 포기한다.
    이 중 39% 만이 실제 EBIT(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es)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.

  • Media 2025.12.09 Consumer and Retail, Logistics

    벼랑 끝 K-면세점 "특혜 인식 걷어내고 '관광 수출'로 판 새로 짜야"

    전문가들은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주문했다. 커니(Kearney) 고병욱 상무는 "과거 한국 면세점은 중국 보따리상(따이공)에 의존해, 화장품 박스를 작게 만들어 많이 싣게 하는 사실상의 '수출업'에 가까웠다"고 꼬집었다. 고 상무는 "이제는 국적별, 시간대별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타겟 마케팅을 하는 진정한 유통업으로 돌아가야 한다"며 "공항 이용객 중 면세점 실제 구매자는 20%에 불과한데, 이를 끌어올리기 위한 고도화된 운영 능력이 절실하다"고 조언했다.

  • Media 2025.12.09 AI and Technology Strategy

    “전세계 양자컴퓨터 경쟁, 큐비트 수에서 실용성능·오류정정 영역으로 전환중

    "양자 컴퓨팅 기술은 2025년을 기점으로 경쟁의 축이 큐비트 수 중심에서 실용 성능(안정성)과 오류 정정 영역으로 전환 중이다." 3일 포스코타워에서 한국양자산업협회가 개최한 2025 한국양자산업 리더스포럼에서 커니의 천정우 파트너는 '2026 양자컴퓨팅 시장 전망'에서 "실제 연산 성능이 향상되고 있다"는 전제아래 이같이 언급했다.

  • Kearney Insights 2025.12.05 Digital Digital Enterprise Management

    AI가 여는 구매·조달의 미래- 당신은 그 변화에 준비가 되어 있는가?

    구매·조달 분야는 이제 단순한 디지털화나 자동화를 넘어서는 강력한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. 그 중심에는 에이전트 AI, 즉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지능형 업무 에이전트가 있다. 이들은 특정 역할에 맞게 설계되어 사람 대신 구매·조달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한다. 이전의 기술 변화가 일을 효율화하는 데 그쳤다면, 이번 변화는 일하는 방식 자체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.

  • Kearney Insights 2025.11.28 Digital Strategy

    ‘AI-First 기업’은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가?- 세계경제포럼(WEF)과 공동연구

    한 세대에 한 번, 모든 것을 바꾸는 일이 일어나곤 한다.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다.
    시장에서는 AI 논의를 시작할 때대부분 인재나 문화, 혹은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AI를 억지로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접근한다. 그러나 AI-First 기업이 된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가진다. AI-First는 기존 조직 위에 AI를 ‘덧씌우는’ 것이 아니라, 처음 설계 단계에서부터 AI를 중심에 두고 기업을 구축하는 것이다. 이 근본적(Foundational) 접근이 진정한 차별점이며, 많은 기업이 여전히 AI를 보조 장치(Add-on) 정도로 다루는 동안, 선도 기업들은 AI를 설계의 토대로 삼아 새로운 조직을 구축하고 있다.

  • Kearney Insights 2025.11.21 AI and Technology

    자율형 AI가 비즈니스를 뒤흔든다: 당신은 이 변화를 이끌 준비가 되어 있는가?

    2025년 런던에서 열린 AI 월드 컨그레스(AI World Congress)에서 라먀니 바수(Ramyani Basu)는 자율형 AI가 어떻게 엔터프라이즈 운영 방식을 재편하고 있는지, 그리고 왜 이 변화가 단순한 자동화를 훨씬 넘어서는 전사적 전환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지를 설명하였다. 아래는 그의 발표에서 도출된 핵심 인사이트이다.

     

  • Kearney Forum 2025.11.20 AI and Technology Strategy

    [Vol. 61] AI 추진전략의 산업별 차별화 ; 투자·조직·속도·거버넌스, 산업 구조에 맞는 AI 추진의 정석

    AI와 자동화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지만, 많은 기업들이 “우리도 시작해야 하는가?”, “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?”라는 질문 앞에 서 있다.
    이번 세션에서는 Kearney의 최신 AX Journey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, 산업 유형별로 AI·자동화의 시작점과 확산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.

  • Kearney Insights 2025.11.13 Health Strategy

    2025년 바이오제약 CEO 전략 Agenda

    바이오제약 CEO들은 지금, 최근 기억 중 가장 혹독한 전략 환경 속에 놓여 있다. 이익률은 압박 받고, 파이프라인은 위축되고 있다. 기존 기업과 신흥 경쟁자 모두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. 2024년 한 해에만 연구개발(R&D) 차질, 가격 압력,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2,000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이 사라졌다. 이제 더 이상 점진적 사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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